한가람미술관]2009 동화책 속 세계여행







Posted by Orange

2009/06/15 22:43 2009/06/15 22: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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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09.3.22] 퐁피두센터특별전




3월22일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따뜻한 봄날 퐁피두센터 특별전을 관람하러 시립박물관에 갔다.
전시 마자막날이라서 사람이 굉장히 많았다.

전시회의 주제는  <아르카디아(Arcadia)>.
아르카디아는 천국의 이미지에 대한 이상화된 상상의 세계, 인간이 꿈꾸는 이상향을 뜻하며,
황금시대, 지상낙원, 유토피아라고 불렀다.

 전시장은 황금시대, 전령사, 낙원, 되찾은 낙원, 풍요, 허무, 쾌락, 조화, 암흑, 풀밭위의 점심식사 등
10개의 소주제에 맞춰 짜여졌다.
여러 점의 훌륭한 그림들이 있었지만 아래 그림들이 기억에 남는다.



파블로 피카소 - 에나멜 냄비


파블로 피카소 - 누워 있는 여인
여러각도로 달리보이는 여인의 모습이 신기하기만 하였던 그림.


앙리 마티스 - 폴리네시아, 하늘/ 폴리네시아, 바다
바다와 하늘의 느낌은 비슷하였다.


마르크 샤갈 - 무지개
이 작품은 샤갈이 죽는 순간까지도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었고,
그가 죽은 후 미망인이 퐁피두센터의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했다고 한다.
하얀 무지개를 발견하지 못하고 무지개 색깔만 찾은 나를 보며, 굉장한 고정관념에 빠졌다는 생각을 하게 된 그림이다.


페르낭 레제 - 여가.루이 다비드에게 보내는 경의
메달린 아이의 모습이 굉장히 안정되어보인다.


호앙 미로 - 블루 2
항상 느끼지만 간략한 그림은 너무 어렵다.


호앙 미로 - 어둠 속의 사람과 새
미술관에서 나의 발길을 가장 오래 멈추게 한 그림이다.
지금도 뚫어지게 쳐다보게 만드는 묘한 무언가를 나는 느끼나보다, ㅎㅎ


블라디미르 두보사르스키 - 풀밭 위의 점심식사


이 작품 속에는 인상주의 화가들이 해수욕장을 배경으로 등장인물들이  벌거벗은 채 빙 둘러 앉아있다.

그림 속에 있는 인물은 
왼쪽에 클로드 모네, 폴 고갱, 빈센트 반 고흐, 카미유 피사로,
가운데 에두아르 마네, 에드가 드가, 툴루즈 로트렉,
오른쪽에 폴 세잔, 오귀스트 르누아르 가 벗은 채 있는 모습을 그렸다.


글렌 브라운 - 건축과 도덕
굉장히 독특한 발상과 무서운느낌이 들었다.


지우제페 페노네 - 그늘을 들이마시다.
한 방안에 철망안에 월계수잎이 가득 들어있는 작품으로
나에게 월계수 잎의 향기를 처음 알려준 작품이다.





퐁피두 센터
프랑스 파리. 조르주 퐁피두 전 대통령의 진보적인 문화정책으로 건립된 건물.

프랑스 파리의 보부르에 있는 예술·문화 활동의 여러 기능이 집결된 건물로
정식명칭은 국립 조르주 퐁피두 예술 문화센터(centre national d’art et de culture Georges-Pompidou). 너비 166m, 안길이 60m, 높이 42m. 소재지구의 명칭을 따서 보부르센터라고 통칭되기도 한다.

Posted by Orange

2009/03/23 16:59 2009/03/23 16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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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심원 shop

드디어 방문하게 된 육심원 shop

나중엔 꼭 오드리 액자를..

Posted by Orange

2009/03/20 16:26 2009/03/20 16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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